2020. 5. 2. 20:13ㆍ박대리 일상
추천도서 비젼,목적,용기 를 잃은 청춘 들은 내가원하는것을나도모를때 독서 해보자!
항상 독서를 하게되는 책들이 작년만해도 내 직업과 관련된 전공서적이 대다수 였고
독서를 마치 안하면 안되는 것처럼 지냈었지요
업무의 연장성도 아닌데 이렇게 독서하면 안되는 것을 안지는 올해 들어서였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보니 독서의 장르도 다양해집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색이 아닌 진한핑크 색깔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그리고, 책제목부터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모를 때
뻔하지 자기계발 서???
그리 착각을 했어지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오히려 위로도 많이 받고,제가 소장하고 싶은 책 추천하고 싶은책이라
중국마케팅 동종 업계대표님과 서점에 잠시 들릴일 있어 사드린 책입니다.
이핑크빛 책의 저자는 전승환 이라는 분인데 카카오스토리,페북,인스타에 책읽어주는 남자 채널을 운영중에 있다고합니다.
참고로 전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인스타나 페북눈을 즐겨찾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오늘 역시도 선팔하게 되었어요.
네이버에 들어가시면 전승환 작가님 sns정보를 찾으실수 있어요
쟈 본격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모를 때 각 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처음들어가시면 작가분의 프롤로그 다음 각 챕터에 대한 소개 가 옅은 살색으로 우리를 방갑게
맞이합니다.
챝터는 총 4부까지 되어 있는데요 .
마음같아서 제 욕심이 이글을 읽은 인친님들에게 다 소개하고싶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내용의 페이지를 각 챕터 마다 2개씩만 정리하여 이야기 드릴께요
27p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모를 때
전승환 작가님이 친구와 아래 같은 대화를 나누면서 시작됩니다.
“넌 원하는게 뭐야 ?”
진짜 간절하게 원하는거.”
그러한 질문을 받고나서 전작가님이 내가 정말원하는게 뭔지 언제가부터 고민하지 않고 살았더라구 합니다.
하루 사는데 급급해서 살다보니 말이지요
그러다 책장에 꽃힌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더라구 하더라구요.
김동영작가의 [나만을 위로할 것]
그책의 내용을 넘겨보다가 전작가님도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하지만 이글을 읽는 저또한 마음이 뭉클해 지더군요.
나는 내게 조용히, 좋아하는 하는일을 하며 살고 있는냐고 물어 보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은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이는 일이었지 내가 좋아했던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만족하고 즐거워 할수할 수 있는 하며 지내고 싶다.
위의글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어루만져는 글이 아니던가요
그다음 전병환 작가님이 인용한 로멩가리가 엘밀아자르 필렴으로 발표한 소설 [자기 앞의 인생] 의 첫장
그글이 말했다.
“넌 네기 시랑 하는 사람 때문에 미친거야.”
내가 말했다.
“인생의 맛은 정신 나간사람만 알고 있지.”
마치 정신 나간사람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야하는 것 같다고 ……
우리또한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야할지 않을까요 ???
42p 외로움의 여러모양
전승환 작가님은 밤에 혼자 있을 때 ,가까웠던 사람과 문득 거리감이 들 때 ,스스로 어디에 속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힘들어도 의자할 누군가가 생각나지 않을 때 ,한업이 외뤄진다고 하는데
저는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는 지하철 역사안에서, 동료들과 같이 일하고 있지만 저 혼자인것같을때 연휴기간 수만흔 커플들이 보이지만 혼자일 때
이러한 다양한 외로움 이 우리를 둘러살 때 전승환 작가님은 외로울 때 책을 읽는 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전 작가님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모든사람이 일정부분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는점이 본인을 위로해주시는 것같다고 저또한 생각생각해 그런 것 같습니다.
누군가나 외로움을 느낀다고 생각해보니까요.
이러한 외로운 마음을 잘대변해주는 정승호 시인의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도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이쓴것도 외로움때문이고
내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위의 수선화를 인용한 문장이 끝나면서 전작가님이 직접 작성 한 글에서 말합니다.
누구도 타인의 외로움을 잘안다고 쉽게 말할수 없으며 ,이런점을 잘알 때 우리는 비로소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를 아주 조심스레 건넬수 있다고하면서 아래와 같은 시를 저와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외로움을 견디는일,
그건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일,
세상 그누도 해결하지 못한문제.
당신이 가진 외로움을
부디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그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바닥모를 깊은 수렁에 빠져
홀로 내벼려진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세상 어딘가에 반드시
당신처럼 외로워하는 이가 있음을,
아니 ,실은 세상 모든 이들이 당신과 다르지 않다는 걸
언제나 잊지않기를
그리하여 그외로움을
함께 견뎌 나갈수 있기를
어쩌면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할수 있는 유일한 위로이기에.
그다음 챕터 2부의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에서
실제 많은 구성들이 있지만
왜냐고요? 청춘이니까 와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에 수록되 어 있는
내용을 알려드릴께요.
전 작가님은 오스카 와일드의 말을 인용하여 왜(why)청춘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청준은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것이 바로 그들이 가진 커다란 매력 가운데 하나다 .
그러면서 이야기합니다.
웃는것조차 매력이되고 ,매사 서툴수 밖에 없는 모습조차 아름다운시기
사실 이 글을 타이핑하는 저도 오스카 와일드의 말을 되새기며 지금 이시간에도 피터지며
살아가는 20~40대이상 의 모든 이들 에게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참 전 작가님이 왜냐고? 청춘이니까 내용의 페이지를 마무리하면서 남긴
박웅현 작가님의 [여덟단어] 수록된 문장을 이야기드릴께요.
인생의 정답을 찾지마시길.정답을 만들어가시길
내일을 꿈꾸지 마시길. 충실한 오늘이 곧 내일이니.
남을 부러워 마시길. 그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시류에 휩쓸리지 마시길. 당대는 흐르고 본질은 남는 것.
맨토를 맹신하지 마시길.모든 멘토는 참고 사항일 뿐이니.
이책의 모든 내용을 단지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시길.
그리고 당신 마음속의 올바른 제판관과 상의하며
당시만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가시길.
당신이란 유기체에 대한 존중을 절대 잃지마시길.
위의 글에서 전작가님은 이야기합니다.
자기 마음에 솔직해야하며 , 남과 비교하거나 중요한 문제를 회피하지말고 , 주어진하루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저도 이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쟈 다음으로 힘내 않아도 괜찮아 부분인데
이 각 챕터를 구성하는 일부분 밖에 지나지 않은 햄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더 몇배 나 와닿는 츠치 히토나리 소설 사랑해주세요 의 아래의 문장 저 뿐아니라 인친님들도 와 닿으실거에요
“힘내라,열심히 살아라” 라고 격려하는 소리만 넘치는 세상. 이 제사람들은 그런 말로는 참된 힘이 솟지않아.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힘내지 않안도 괜찮아.
너무 힘을 내려고 애쓰는 바람에 네가 엉뚱한 길 잘못된 세계로 빠져드는것만 같아 . 굳이 힘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마음이 편해지잖니? 인간이란 실은 그렇게 힘을 내서 살이유는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이상하게 거꾸로 힘이나지 몹쓸 사람들은 우리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야. 힘을 내지 않아도 좋아 . 자기 속도에 맞춰 그저 한발 한발 나아가면 되는거야.
다음 3부 챕터는 대인관계로 힘들어 하는 모든이들에게 전 작가님이 전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이 수록 되어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p201 착한 아이 노릇은 그만 부분과 p231 모든 인연에 끝이 있더라도 부분을 소개드립니다.
P201 에서 전작가님은 착한 콤플렉스를 가진 수많은 우리들에게 아래와같이 먼저 질문합니다.
1.항상 밝고 명랑하게 보이며 2.다른사람에게 양보하거나 잘못하지 않은일에 사과한적은 없는지
물으며 3.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고 싶도, 4.조금이라도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렵다고 생각이 되는지?
이 4가지 항목에 해당되면 우리는 나는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이지요.
이러한 유형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타인들에에게 미움받는게 싫어 다른사람의 욕구를 맞추려 애쓰며 거절이 어려워 무리한일을 떠 맡게 되고 힘들고 싫은 관계 도억지로 유지하 다보니 정작 자기 스스로에게는 소홀해 짐과 동시에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하게 된다고 이야기를 전작가님은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 합니다.
소노아야코 에세이의 내용을 인용하며, 무조건 거리를 좁히며 노력할 필요가 없이 사람마다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도 이야기합니다.
동시에 우리에게 p207 에 기재된 앤디 앤드루스 소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한구절을 소개하며
관계로 힘들어하는 나와 인친님들에게 이야기를 전합니다!
내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늘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것을 선택하겠다 .
마지막으로 챕터 4부의 온전한 나답게 살아가기위해 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될것인가?
꼭 알고 넘어갈부분 p269 불가능한 꿈을 꿀용기 와 p301 너와나 ,우리는 이세계에서 함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이야기드리며 마칠까 해요.
마지작까지 집중하셔서, 제가 포스팅한 글 잘 봐주세요 ~~
인친님들도 눈치 채셨겠지만 소(小)타이틀에 서 언급한 불가능한 꿈을 꿀용기라는 문장을 보며
당현히 용기에 대해 나오겠구나 생각하셨을거에요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용기의 정의는 너무나 다른데, 전승환 작가님은 우선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의 구절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깊은 ‘용기’에 대해 울림을 줍니다.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 무적의 적수를 이기며,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고귀한 이상을 위해
죽는 것, 잘못을 고칠 줄 알며 ,순수함과 선의로 사랑하는 것, 불가능한 꿈속에서 사랑에 빠지고 ,믿음을 갖고 , 별에 닿는 것
위의 돈키호테 의 문장 보다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의 개미 中 일부내용을 통해우리들중 그누구도 쓸데 없이 태어난게 아니며, 사람이 태어난 임무는 사람이나 사회가 부여하는게 아니라 오직 스스로가 발견하는 것! 이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개미 중 일부 발췌]
행동하라.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잖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 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는지 발견하라. 당신의 최소한 임무는 무엇인가? 당신은 우연히 태태어난 것 아니다, 명심하라.
다음 p301의 너와나, 우리는 이 세계에서 함께 에서 전승환 작가님은 p302에서 우리는 ‘혼자’와 ‘함께'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할지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p307에서는 우리는 이렇게 이세상을 살아갑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지금 내가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직장,동료 를 떠올리면서, 그 누구도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덧붙여 ,아래의 전작가님이 생각하신 시로 끝맺음을 짔습니다.
저또한, 같이 오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의 끝맺음을 같이 짔겠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삶이 버겁다면,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내가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 걺음 다가가세요.
그 사람도 힘들텐데,
혹시 날 싫어하지 않을까.
혼자 걱정하지 마세요 .
어깨를 빌리고 마음을 털어놓고,
또 어떨 땐 내 어깨를 내주면서,
슬프고 어려운 일들을
위로하고 위로 받으세요.
누군가가에게 사람 받기를 원한다면 용기를 내서
먼저 사랑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을 건널 때 더욱 커지니까요.
그렇게 이세상을 살아근 모두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겁먹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기꺼이 사랑을 주었으면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자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上端的文章,
可以让您们的生病的人生,康复。
可以让您们受伤的心灵,愈合。
还可以让您们迷路的灵魂,找到回家的路。
->
위의 문장들은
여러분의 아픈 인생을 회복시켜주고,
당신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해주며
긿잃은 당신의 영혼을 다시 보금 자리로 돌려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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